日 닛케이지수, 2%대 상승세…FOMC 결과 소화
  • 일시 : 2022-06-16 09:24:37
  • 日 닛케이지수, 2%대 상승세…FOMC 결과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6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글로벌 증시가 안도 랠리를 보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20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34.99포인트(2.03%) 오른 26,861.15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2.69포인트(1.76%) 상승한 1,888.62를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75∼1.00%에서 1.50∼1.75%로 75bp(1bp=0.01%포인트) 올렸다. 이에 미 증시는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상승장을 펼쳤다.

    닛케이225지수는 FOMC를 앞두고 지난 나흘 동안 1,900포인트 넘게 떨어진 만큼 이날 오전 저가 매수세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5월 무역수지는 2조3천84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은행은 수익률곡선 통제(YCC)와 자산매입 프로그램, 포워드 가이던스 등 모든 통화 정책 변수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0% 오른 134.056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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