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엔화 추락에 美 국채 보유 27개월 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투자자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가 엔화 가치 급락 속에 27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 4월 미국 국채 보유액은 1조2천180억 달러로, 지난 202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당시에는 달러-엔 환율이 꾸준히 상승(엔화 하락)하는 와중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다음 회의의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시기였다.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지난 3월에는 1조2천310억 달러를 나타냈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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