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도사' 세일러 "비트코인 세일 중…훌륭한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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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비트코인 전도사'로 알려진 미 IT업계 인사가 "지금은 비트코인 세일 기간"이라고 말했다.
정보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 시각)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 수준과 관련해 "언제나 훌륭한 매수기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개당 2만2천600달러 정도로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에 6만6천달러를 웃돈 뒤 65% 이상 떨어졌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4년 이동평균선이 활용됐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4년 이평선이 현재가와 비슷한 2만1천685달러라고 설명했다. 지금이 비트코인을 사야 할 시기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아울러 투자자가 1개월 뒤를 보고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처럼 보이지만, 10년 뒤를 보고 투자하면 안전한 가치저장 수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에 4년을 투자해서 돈을 잃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2년, 4년, 8년을 보면 비트코인은 가장 성과가 좋은 자산이었다. 다른 더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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