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경기 부양 기대·코로나19 우려에 혼조세
  • 일시 : 2022-06-16 16:22:42
  • [중국증시-마감] 경기 부양 기대·코로나19 우려에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6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1% 내린 3,285.38에, 선전종합지수는 0.37% 오른 2,106.75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는 회복됐다. 전날 리커창 총리가 국무원 상무위원회에서 경기 부양 방침을 밝힌 점도 시장을 북돋웠다.

    그러나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봉쇄령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국제 유가 하락 여파로 석유 등 에너지 종목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 보면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에너지가 4%나 빠졌고, 금융이 2.46% 하락했다. 선전종합지수에서는 미디어가 3.48% 올랐고, 농업도 3.03%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00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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