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6월17일)
*6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2.42%↓ S&P500 3.25%↓ 나스닥 4.08%↓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13bp 하락한 3.309%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2.27달러(1.97%) 상승한 배럴당 117.58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으로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에 크게 하락.
미 국채 가격, 경기 침체 우려로 상승.
달러 약세 전환. 연준의 고강도 긴축 와중에 스위스중앙은행(SNB)과 잉글랜드은행(BOE) 등 다른 주요중앙은행들도 긴축 행렬에 동참한 데다, 미국 경제 지표가 둔화하고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달러 가치 급락.
뉴욕유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미국 재무부의 대이란 추가 제재와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 등에 상승.
*업종/종목 요약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관련주가 5% 이상 떨어졌고, 임의소비재와 기술 관련주가 4% 이상 하락해 약세 주도.
아메리칸항공 8% 이상, 사우스웨스트항공 6%, 델타항공·유나이티드항공 주가 7% 이상 하락. 팬데믹 이후 여름 여행 수요가 늘어난 만큼 공급이 따라주지 않는 데다 항공료가 하락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 부상.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의 주가가 모두 3% 이상 하락했고, 테슬라의 주가는 8% 이상 하락.
*주요뉴스
-벤치마크 "팬데믹 수혜주 '유니티' 팔아라…목표가 27달러"
-테슬라 등 전기차 주가 무더기 약세…제프리스, 글로벌 판매 예상치 하향
-잉글랜드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5회 연속 인상(상보)
-美 화장품업체 레브론, 파산보호 신청
-美 5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14.4%↓…13개월래 최저
-美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3.3…위축세로 전환
-스위스 중앙은행, 깜짝 금리 인상…2007년 이후 첫 인상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5.78%…2008년 이후 최고 경신
-美 전략가 "경기침체 3분기 사실상 확실해"
-美증시 폭락하는 이유…"연준 실수 우려"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2만9천 명…직전주보다 감소(상보)
-연준 '자이언트 스텝'에도…월가, 빅테크·우량주에 '매수'
-월가 기술적 전문가 "항복 신호 아직…주가, 더 떨어질 듯"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N/A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2일차 및 기준금리 발표
*미국지표/기업실적
▲2145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2215 미국 5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2300 미국 5월 경기선행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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