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87.30/ 1,287.70원…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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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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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1,287.50 │ 1,287.30 │ 1,287.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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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7.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5.60원) 대비 2.50원 오른 셈이다.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불거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103.8선으로 밀렸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으로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 지표는 주택시장이 둔화하고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스위스 중앙은행(SNB)과 잉글랜드 은행(BOE) 등 주요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인상한 점도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SNB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인상했다. SNB는 2015년 이래 -0.75%로 유지했던 정책 금리를 -0.25%로 올렸다.
BOE도 기준금리를 기존 1%에서 1.25%로 25bp 인상했다. 지난해 12월부터 5회 연속 금리를 올리며 영국 금리 수준은 1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하며 달러 약세를 지지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발표된 각종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채 10년물은 한때 3.2442%에 호가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209엔에서 132.1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52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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