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출렁…스위스 15년만의 금리인상에 BOJ 경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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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일본은행 정책 결정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7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48% 오른 132.830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8시께만 해도 132.60엔 전후에서 움직이던 달러-엔 환율은 9시께 132.10엔대로 하락반전했다가 다시 반등해 오름폭을 키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스위스중앙은행이 시장 예상을 깨고 15년 만의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졌다고 전했다.
오랜기간 완화 정책을 유지해온 스위스중앙은행이 돌아서자 일본은행도 17일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엔화 매도 포지션해소 움직임이 나왔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16일(현지시간) 스위스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0.75%에서 -0.25%로 50bp 깜짝 인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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