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0.20/ 1,290.40원…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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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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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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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 1,290.30 │ 1,290.20 │ 1,29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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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0.3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7.30원) 대비 3.70원 오른 셈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기조가 재부각되며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4.6선까지 올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거듭 밝혔다.
파월 의장은 간밤 '미 달러의 국제적 역할' 연구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의회에 제출하는 통화정책 보고서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무조건적인(unconditional) 전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둘기파로 분류됐던 닐 카시라키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7월 75bp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며 고강도 긴축을 지지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간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4.331엔에서 134.9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00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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