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인민銀 금리 동결에 역내외서 달러화에 강세
  • 일시 : 2022-06-20 13:47:23
  • 위안화, 인민銀 금리 동결에 역내외서 달러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면서 역내외 위안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1시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은 전장 뉴욕대비 0.54% 하락한 6.6720위안에 거래됐다. 1시30분 현재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거래되는 역내 달러-위안(CNY)은 6.6730위안으로 전장 마감가 대비 0.42% 하락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위안화 환율의 상승을 의미한다.

    미즈호은행의 켄충 수석 아시아 외환 전략가는 다우존스를 통해 중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중단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인민은행 사이의 통화정책 격차가 즉각 확대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경감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인민은행이 선별적 완화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특히 부동산 부문에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6월 1년만기 LPR을 전달과 같은 3.7%로 공표했으며, 5년만기 LPR은 4.45%로 유지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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