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中 LPR 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남아 있어"
  • 일시 : 2022-06-21 09:59:47
  • ING "中 LPR 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남아 있어"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가 인하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과 5년 만기 LPR을 각각 3.7%, 4.45%로 내놨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것이다.

    ING의 아이리스 팡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코로나19 무관용 정책을 유지하면서 경제 회복이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제 회복 둔화로 향후 몇 개월 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금리 동결로 경제회복에서 통화정책은 부차적인 정책 수단이 됐다"면서 "중국 정부는 더 강한 재정 부양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중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 성장률이 재차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약 5.5%를 달성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undefined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