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화 수요 계속…달러 지수 반등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미국 달러화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전망치 상향 속에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달러 지수는 105를 다시 넘어설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주요 10개국(G10) 대비 달러 지수는 지난주 105선을 웃돌다 현재 104.20 근처를 나타내고 있다.
ING는 "시장은 여전히 연준의 높아진 금리 전망치를 소화하고 있다"며 "7월 75bp 인상에 대한 어떤 명시적인 후퇴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시장은 연말 기준금리 3.50%를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는 달러에 대한 기초적인 지지 압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은 "최근 휘발유 시장 상황과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는 아직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런 모든 것이 달러 수요를 부채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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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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