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심리에 소폭 약세
  • 일시 : 2022-06-21 14:20:09
  • [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심리에 소폭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미국 주가지수선물 상승 등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에 달러가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0엔(0.03%) 오른 135.1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4달러(0.12%) 오른 1.052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내린 104.334를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2달러(0.32%) 오른 0.697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8%) 오른 0.6335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7% 내린 6.6827위안에 거래됐다.

    미국 금융시장이 하루 휴장한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아시아 시장에서 1% 이상 상승하면서 지역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선호가 살아났다.

    일본과 대만 증시가 2% 이상 올랐고 한국, 홍콩, 인도, 호주증시도 1%대 상승을 보였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MUFG)의 소피아 응 통화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들이 이날 오전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투자자들은 여전히 세계 경제의 성장 위험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국이 선전시에 이동제한명령을 내린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금융회사 ING는 엔화가 135엔 대에서 제한된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오는 22일 의회 증언에서 매파성 발언을 보여주면 다시 엔화 약세 흐름이 재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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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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