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1.40/ 1,291.60원…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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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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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1,291.50 │ 1,291.40 │ 1,291.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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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1.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3.60원) 대비 1.2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혼조를 보였다. 엔화 가치는 하락했지만 유로화 가치는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450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는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금융정책을 고수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가 전날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전격 회동하면서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달러-엔 환율은 136엔 선을 돌파했다.
유로화 가치는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고위 관계자가 시장과 소통 노력을 강화하면서다. ECB 정책 입안자 중 한 명인 프랑수아 필레로이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를 보호하려는 ECB의 약속에는 제한이 없다"면서 "(유로존) 금융 분열에 대한 ECB의 정책 수단은 유로화 방어 약속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50~75bp 인상하는 것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느껴진다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5.077엔에서 136.6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35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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