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뉴욕 증시 반등·엔화 급락에 0.11% ↑
  • 일시 : 2022-06-22 09:18:48
  • 日 닛케이지수, 뉴욕 증시 반등·엔화 급락에 0.11% ↑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2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반등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13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9.53포인트(0.11%) 오른 26,275.84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29포인트(0.23%) 뛴 1,860.49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한 데 따라 도쿄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보도했다. 뉴욕의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2% 넘게 반등했다.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136엔 수준으로 고꾸라져 1998년 10월 이후 2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는 점도 수출주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2% 내린 136.330엔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225지수가 26,50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긴축에 대한 우려는 여전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일본 시장은 현지 대형 금융기업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BC)이 인터넷 증권회사 SBI홀딩스에 지분 10%를 출자한다는 소식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양사는 증권 부문에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참의원(상원) 선거도 시장의 시선을 끄는 주요 이벤트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고공행진 중이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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