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1,300원 돌파…2009년 7월 이후 13년여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00원을 돌파했다.
2009년 7월 15일 1,303.00원을 기록한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넘어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2.90원 오른 1,300.20원에 거래됐다.
전일 현물환 시장 마감 이후 역외시장에서 1,300원을 돌파했으나 간밤 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뉴욕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는 1,290원대 중후반으로 최종호가됐다.
다만, 1,300원을 눈앞에 둔 가운데 달러 매수 심리가 우위를 보이는 장세가 지속되며 이날 달러-원 환율은 1,299.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1,300원을 넘어섰다.
이후 당국 경계가 강하게 작용하며 1,300원 부근에서 힘겨루기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가운데 외국인은 주식 순매도를 이어갔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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