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가상화폐 영원할 것"
  • 일시 : 2022-06-23 09:28:17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가상화폐 영원할 것"

    "가상화폐 초기 석유·자동차 산업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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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가상화폐 비트코인 보유로 유명해진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 급락에도 동요하지 않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작년 가을 사상 최고치인 6만9천 달러를 기록했다가 이후 70% 급락했다. 약 12만9천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0억 달러가 넘는 장부상 손실이 발생했다.

    세일러 CEO는 "우리는 장기(long term)를 바라보고 여기에 있다"며 "우리는 새로운 산업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00여년 전에 수 천개의 석유와 자동차 회사들이 탄생했지만 대부분 망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세일러 CEO는 "그 중의 상당수, 약 99%의 회사들이 파산했지만 나머지는 역사가 됐다"며 "자동차와 석유사업은 거대한 산업이 됐고 세계의 미래를 바꿔놨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장기적인 여정을 하고 있다"며 "그것은(가상화폐는) 부패하거나 파괴될 수 없으며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스트래터지 주가는 22일 기준 170.91달러로 올해 들어 68.6%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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