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필리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기준 금리 인상 행보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이 되는 하루짜리 차입금리를 기존 2.25%에서 2.5%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상응하는 대출금리도 2.75%에서 3.00%로 올렸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지난달 2018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필리핀 중앙은행 측은 "오는 2023년까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가 지배적일 것"이라면서 기준 금리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은행은 또, 필리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올해 안으로 5% 선, 내년 4.2% 선을 나타낸 뒤 오는 2024년에는 3.3%대 안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필리핀 중앙은행의 CPI 목표 범위는 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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