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합성지수 12…전월보다 급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6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3개월 연속 둔화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연은의 6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12로 전월 23보다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을 밑돌았다.
지수가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합성지수는 생산, 신규수주, 고용, 공급자 배달 시간, 원자재 재고지수 등을 합해 평균한 수치다.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10으로 전월 31보다 하락했다.
6월 제조업 활동 지수는 -1로 전월 19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캔자스시티 연은의 관할 지역은 콜로라도와 캔자스, 네브래스카, 오클라호마, 와이오밍 등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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