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9.50/ 1,299.70원…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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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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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1,299.60 │ 1,299.50 │ 1,299.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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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내렸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9.6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1.80원) 대비 1.6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소폭 반등했지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104.4 선으로 올랐다.
간밤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3.06% 수준까지 내렸다. 안전 자산 수요도 엔화 가치 반등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됐다.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긴축 행렬에 동참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로 긴축 강도는 연준에 비해 한참 뒤처질 것으로 평가됐다. 간밤 발표된 유로존의 6월 서비스업 PMI는 5월보다도 낮아지며 기대치에 못 미쳤다. 독일과 영국의 6월 제조업 PMI도 예상치를 하회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도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대항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하면서도 경기 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강하게 헌신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대항은 무조건적이다"라고 말했다.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도 7월 기준금리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용납하기 힘들 정도로 높기 때문에 명목 연방기금금리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밑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나는 따라서 실질 연방기금금리를 플러스 영역으로 되돌리는 정책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5.841엔에서 134.95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6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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