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선호 반영하며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선호를 반영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59엔(0.12%) 내린 134.76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3달러(0.19%) 오른 1.05416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4% 내린 104.23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에서는 경기침체 우려에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하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시장에서도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를 이어받아 지역 주식시장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환중개사 IG의 엽준롱 통화전략가는 간밤 월가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아시아 증시에서 위험선호가 살아났다면서도 다음주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6달러(0.23%) 오른 0.691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5달러(0.40%) 오른 0.629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6% 내린 6.6906위안을 가리켰다.
*그림*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