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6월 IFO 기업환경지수 92.3…시장 예상치 92.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독일 기업의 경기 전망을 가리키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비용 상승과 가스 공급 차질 우려 등의 리스크가 고조되면서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FO 경제연구소의 6월 기업환경지수는 92.3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92.5를 밑돌았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업 기대 지수는 85.8로 전월치인 86.9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을 나타냈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 동행지수도 99.3으로 전월의 확정치인 99.6에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IFO의 클레멘스 푸에스트 대표는 "독일 기업인들의 경기 심리에 먹구름이 꼈다"면서 "독일 기업은 현재의 사업 환경에 대해 다소 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전망 또한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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