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0.7%↑…5개월 만에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5월 신규주택 판매가 5개월 만에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5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0.7% 증가한 연율 69만6천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8만7천채를 웃돌았다.
지난 4월 수치는 59만1천 채에서 62만9천 채로 상향 수정됐다.
5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동월 74만채 대비로는 5.9% 정도 감소했다.
신규 주택 판매 중간값은 44만9천 달러였고, 평균 판매 가격은 51만1천400 달러였다.
5월 말 계절조정 기준 신규주택 판매 재고 추정치는 44만4천채로 전월과 같았다.
신규 주택 재고는 현 판매 속도를 고려할 때 7.7개월 치로 전월 9개월치보다 줄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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