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0.88% 오름세…과도한 긴축 경계 환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7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12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232.25포인트(0.88%) 오른 26,724.22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93포인트(0.85%) 상승한 1,882.65를 나타냈다.
지난 24일 미국 증시가 급반등한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과도한 주의가 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도쿄 시장의 움직임이 미국 주가지수 선물의 향방을 따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급격한 통화 긴축에 대한 우려는 지수 상한을 제한하고 있지만, 미국 증시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면 도쿄 시장도 소폭 오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편,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3% 내린 135.01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은 엔화 가치의 상승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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