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 '전기차 핵심' 조지아주에 지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전기차배터리 핵심생산기지인 조지아주 둘루스에 둘루스지점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지아주는 미국 내 전기차배터리의 핵심 생산기지다. SK이노베이션과 현대·기아자동차 등 우리나라의 주요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진출 역시 활발하다.
이에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15년 조지아 대출사무소를 설립해 지상사와 한인고객을 대상으로 영업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둘루스지점은 우리나라 한인과 현지인, 한국계 지상사를 대상으로 수신과 여신, 외환 등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조지아주에 미국 현지 주요 IT기업과 전기차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는 한편 인구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둘루스 지점은 현지 영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신현석 우리아메리카법인장, 박윤주 애틀란타영사관 총영사, 이홍기 애틀란타 한인회 회장, 박선 애틀란타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상사·현지 한국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1984년 첫 진출 이후 현재 21개 지점과 4개 대출 사무소 등 총 25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에는 현지직원 25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 700만 달러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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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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