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공업이익 전년비 6.5%↓…코로나 완화에 감소폭 축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의 공업이익 감소폭이 5월 들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제 완화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6.5% 줄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8.5% 감소했다.
국가통계국은 물류와 공급망이 회복되면서 공업회사 판매가 5월 들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이징 정부가 성장 지원으로 옮겨가면서 공업 회사의 영업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5월까지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4월까지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주홍 국가통계국 선임 통계학자는 5월 들어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지만 중국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여러 운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기업 지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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