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99.9…7개월 만에 예상밖 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5월 매매계약에 들어간 펜딩(에스크로 오픈) 주택 판매가 월가 예상과 달리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5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0.7% 상승한 99.9를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 달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한 후 7개월 만에 반등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0% 하락과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5월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13.6% 하락했다.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두고 수치를 산정한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월보다 펜딩 주택 판매가 약간 늘었지만 주택시장은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봤을 때 5월 펜딩주택 판매지수는 미국 북동부 지역은 전월보다 15.4% 상승했고, 남부는 전월보다 0.2% 상승다.
중부는 1.7% 하락했고, 서부는 5.0% 내렸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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