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일시 : 2022-06-28 13:46:26
  • [서환]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28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며 제한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 대비 1.10원 내린 1,285.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283원~1,287원대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변동 폭도 3.50원 남짓이다.

    전일 달러-원 낙폭이 컸고 이번 주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포지션 플레이가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달러 인덱스도 103.9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반기 말 네고 물량이 출회하고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아 달러-원 레벨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네고 물량도 나오고는 있으나 결제 물량과 비교해 규모가 특별히 크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수급 위주로 처리되고 있어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는 상황"이라며 "거래량도 많지 않아 조용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순매도 규모를 확대했다. 코스피는 0.35% 상승했고, 외국인은 1천억 원 이상 팔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9엔 내린 135.3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057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9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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