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분기말 리밸런싱 경계하며 보합
  • 일시 : 2022-06-28 14:26:12
  • [도쿄환시] 달러, 분기말 리밸런싱 경계하며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오후 2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4엔(0.06%) 내린 135.33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0달러(0.08%) 내린 1.0575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3% 오른 103.953에 거래됐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별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달러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분기 말이 다가오면서 포트폴리오 재조정(리밸런싱)에 따른 변동성 여부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캐럴 콩 선임 외환 전략가는 오는 30일 분기 말과 반기 말을 맞아 외환시장에 변동성이 등장할 수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6달러(0.09%) 오른 0.692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8%) 내린 0.6293달러를 나타냈다.

    CBA는 호주달러가 이번 주 0.6800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경제침체가 원자재 가격과 호주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재 애널리스트들은 호주 원자재 가격이 2023년 말에는 전고점 대비 40%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채권 애널리스트들은 호주의 기준금리는 미국만큼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CBA는 이런 시나리오 하에서 호주달러 적정가치는 0.5800달러에서 0.6500달러 사이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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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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