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비자신뢰지수 역대 최저 추락…"물가 급등에 소비환경 우울"(상보)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XI20220312013601009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다우존스가 28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선행지수인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27.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7.0과 전월치인 -26.2를 밑도는 수준이다. GfK는 7월 수치가 1991년 데이터가 수집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달의 경기기대지수와 소득기대지수, 소비성향지수 등 3가지 지수를 토대로 산출된다.
경기기대지수는 5월 -9.3에서 6월 -11.7로 떨어졌고 소득기대지수는 -23.7에서 -33.5로 추락했다. 이는 20년래 최저 수준이다. 소비성향지수는 -11.1에서 -13.7로 하락했다.
GfK의 롤프 부어클 소비자 전문가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혼란으로 에너지와 식품가격이 치솟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소비 환경이 우울하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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