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91.90/ 1,292.10원…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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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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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1,292.00 │ 1,291.90 │ 1,29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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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3.40원) 대비 9.1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4.48선까지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행보도 이어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면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50bp나 75bp의 금리 인상이 논의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물가가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도록 더 빨리 움직이겠다는 등 긴축 의지를 강조했지만, 유로화 강세로 이어지진 못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소폭 올랐고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5.470엔에서 136.1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0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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