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달 5일 新외환법 세미나 개최…온라인 사전등록 시작
  • 일시 : 2022-06-29 11:00:06
  • 기재부, 내달 5일 新외환법 세미나 개최…온라인 사전등록 시작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기획재정부가 다음 주 외국환거래법 전면 개편 필요성 및 개편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기재부는 29일 '신(新) 외환법 제정방향 세미나'를 다음 주인 7월 5일 오후 2시 30분에 수출입은행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및 연구기관과 시장참여자들과 현행 외국환거래법령의 전면개편 필요성과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기재부가 주최하고,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이 참석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현장 참석은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7월 4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각각 발표와 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사회는 윤덕룡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동수 KDI 선임연구위원과 이승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외국환거래법령의 현황, 경제·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외국환거래법령의 개편 필요성 등을 발제한다.

    국제금융학회장을 맡은 강삼모 동국대학교 교수와 성태윤 연세대학교 교수,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응철 우리은행 부행장이 외환거래제도 현황과 문제점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욱 기재부 국제금융국장이 신외환법 제정 방향을 발제하고, 정순섭 서울대학교 교수가 법령 정합성 제고방안 등을 발표한다.

    신관호 고려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이금호 김앤장 변호사와 김효상 대외경제연구원(KIEP) 국제금융팀장, 이재현 미래에셋증권 본부장이 법령 개편의 기본방향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행사 종료 이후에 세미나 결과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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