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산업생산 전월비 7.2% 감소…경제회복 취약(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7.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0.3% 감소였다.
출하는 전월 대비 4.3% 감소했고 재고는 0.1% 감소했다. 재고율은 전월 대비 4.7% 증가했다.
생산저하 업종은 자동차공업, 전기·전기통신기계공업, 생산용기계공업 등이었다. 상승업종은 무기·유기화학공업, 석유·석탄제품공업이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일본의 5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대해 경제회복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마르셀 틸리언트 CE 이코노미스트는 "통념상으로는 공급 부족이 주범"이라면서도 "하지만 생산급락에도 재고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사실은 약한 수요도 원인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출처: 일본 경제산업성]](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630036852016_01_i.jpg)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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