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2-06-30 10:10:01
  •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유원준 공상은행 팀장

    달러?원 시장에서 레벨 하락을 기대했다가 달러 매수 수급에 포지션이 꼬여서 급등하는 패턴이 굳어지는 듯하다. 반기 말인데도 수급이 여전히 매수 우위로 보인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공급망 부분이 딱히 해소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주식 매도도 이어지고 있어,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로 돌아서기는 힘들다. 달러?원 하락 쪽으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물가가 피크를 친 것으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미 연준에 대한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면 달러 약세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그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음 타겟은 1,350원인데 수급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 부근까지 터치 가능하다. 다만, 1,300원 넘은 후에도 급등이 아닌 완만한 상승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꾸준한 상승이 이어지는데 아직 유동성 이슈나 크레딧 부분 문제는 없어서 패닉성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급과 심리는 악화하고, 주식시장이 추가 폭락하는 상황이 나타난다면 달러?원 또한 크게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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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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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0~1,330 │ 1,250 │ 1,23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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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7월 FOMC 전까지 물가나 경제지표가 좋아질 만할 이슈가 없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여전히 원유나 식료품 가격 우려가 지속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시장을 자극해 달러?원 상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1,350원까지 단기적으로 터치할 수 있다. 다만 9월 이후로 기저효과 등으로 물가 오름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달러?원 상승 압력도 덜해질 텐데 연준 긴축 이슈가 어느정도 선반영되면서 환율이 올랐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선반영이 해소되면서 환율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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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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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0~1,350 │ 1,260 │ 1,22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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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지난달 초만 해도 근원PCE가 2월을 정점으로 2달 연속 둔화되면서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감이 상당했으나, 40년래 본적 없는 숫자인 CPI 8.6% 앞에 하반기 예정된 모든 악재를 6월로 당겨 온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갔다. 우크라 사태가 장기화된 마당에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의 단기 안정은 요원하다고 보고, 근원 PCE보다는 헤드라인 CPI쪽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강하게 들 수 있다. 현재는 인플레 우려를 넘어서서 경기 침체를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경제로서는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수출을 시작으로 제반 경제 활동이 악화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본다.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여파가 생산과 소비 고용으로 일제히 이어질 경우, 환시에서는 당분간 공급 없는 수요 우위의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우려가 작동해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1300원도 단숨에 찍고 온게 아닌가 싶다. 다만 현재와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 되돌림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1,200원과 1,300원 양편 경계에 다 자리를 봐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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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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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0~1,310 │ 1,260 │ 1,28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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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 연준의 매파적 긴축 기조 유지하고, 글로벌 원자재발 경기 둔화 우려감과 국내 외국인 주식 매도세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원 상승 압력을 예상한다. 다만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노력과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률 둔화 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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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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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20 │ 1,230 │ 1,21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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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국민은행 차장

    달러?원 환율은 지난달(6월) 평균인 1,275원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1)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해, 25bp 혹은 빅스텝인 50bp 금리 인상도 가능할 전망이다. 2)미국 등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 전망에서 원유 및 원자재 수요 둔화 및 원유 공급 증가 전망으로 국제 유가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3)또한 ECB 회의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기준금리 인상 예상돼 하반기 미국과 유로의 정책 동조화로 유로화 반등 및 달러 약세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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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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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0~1,300 │ 1,255 │ 1,215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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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혜미 NH농협은행 과장

    7월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 지속에 다른 리스크 오프와 주요 선진국들의 긴축 가속화에 따른 달러화 강세 환경 조성, 수출 둔화 및 무역수지 적자 지속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 등은 계속해서 환율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은행의 빅스텝 금리인상, 1,300원대라는 레벨 부담이나 당국의 계속되는 구두개입 및 미세조정 등은 환율 상승 속도 제어 및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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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전망치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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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1,35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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