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우려에 안전 선호 고조…달러·엔·국채 강세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7010858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달러와 엔화, 미 국채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2시 55분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23% 오른 104.918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0.31% 오른 6.7124위안을 기록했고, 호주달러-달러와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각각 1.01%, 0.88% 급락한 0.6831달러, 0.6189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약 2년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0.42% 하락한 135.147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오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둔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연준의 적극적인 긴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54bp 하락한 2.9575%를, 호주 10년물 국채 금리는 12.91bp 급락한 3.5402%를 나타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E-mini S&P500 지수선물과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8%대 하락률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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