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전방위 달러 강세에 2020년 6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달러가 세계경제 침체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2020년 6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1일 아시아 시장에서 오후 1시 2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82달러(1.19%) 내린 0.681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66달러(1.06%) 떨어진 0.6173달러를 나타냈다.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확산하며 달러가 전방위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6% 오른 104.947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상무부는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4.8%나 전월치인 4.9%를 밑돌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졌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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