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美 물가 안도에도 에셋 우위
  • 일시 : 2022-07-01 17:07:56
  • FX스와프, 혼조세…美 물가 안도에도 에셋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5월 물가지표 안도에도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진 데다 에셋 스와프가 우위를 점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1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7.9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동일한 -3.1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0.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호가했다.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세가 다소 완화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미 국채 금리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국내 금리도 동반 하락했고,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는 이어가면서 스와프 시장에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장중 2,3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큰 폭 하락했다.

    에셋 물량에 대한 부담도 큰 시점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반기 말을 지나고 나면 통상적으로 에셋이 많아지는 시점이며, 물량도 나오고 있다"면서 "7월 초에는 에셋 물량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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