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6월 제조업 PMI 52.8…2년래 최저(상보)
  • 일시 : 2022-07-01 17:48:45
  • 영국 6월 제조업 PMI 52.8…2년래 최저(상보)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6월 영국의 제조업 업황 체감지수가 2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영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8을 기록했다. 예비치(53.4)와 전월치(54.6)를 밑도는 수치로,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S&P글로벌은 지난 6월 영국의 생산 증가세가 거의 멈췄고 신규 수주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롭 돕슨 디렉터는 "브렉시트와 운송 차질,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경제 둔화로 내수 시장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고 외부 수요도 급감했다"며 "향후 경제가 불확실해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크게 둔화했다"고 말했다.

    돕슨 디렉터는 생활비 급증으로 가계의 수요가 줄면서 소비재 섹터가 특히 크게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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