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수장들 보름만에 또 회동…금리상승기 대응 논의
  • 일시 : 2022-07-04 08:26:39
  • 경제수장들 보름만에 또 회동…금리상승기 대응 논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윤석열 정부의 경제수장들이 최근 경제·금융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 약 보름 만에 다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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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당국 조찬간담회를 열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수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만났다.

    지난달 16일 비상 거시경제금융 회의 개최한 이후 약 보름 만에 경제수장이 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의 복합 경제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상한 경계감을 느끼고 주요 이슈들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국내외 금리 상승기에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금융·외환시장, 가계부채 및 소상공인·청년층 등 취약차주 부채, 금융기관 건전성, 기업 자금 상황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이들 경제수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 복합 경제위기를 타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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