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민생경제 안정 최우선…비상한 노력 기울이자"(상보)
  • 일시 : 2022-07-04 15:46:32
  • 尹대통령 "민생경제 안정 최우선…비상한 노력 기울이자"(상보)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 오찬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국정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회동에서 경제 얘기가 많이 나왔다. 물가 등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논의사항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등 당면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개국 정상과 양자회담 등을 하면서 알게 된 현안들도 공유했다. 한 총리에게 방산 수출, 원전 세일즈 등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부연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반도체 인재 양성은 윤 대통령이 늘 강조해 온 주제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미래의 성패는 인재 양성에 있다고 강조했다"면서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가 협력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나토 회의 참석과 관련한 후속조치가 논의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의는 최상목 경제수석의 주간 경제산업 동향 브리핑으로 시작됐다"며 "요즘 경제상황을 중요하게 챙기기 때문에 늘 경제수석의 보고를 먼저 듣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당연히 민생을 제일로 챙긴다. 어떤 회의든 경제 상황과 관련한 얘기를 가장 먼저 중요하게 다루고 세세하게 챙긴다"면서 "대통령이 긴밀하게 여러 보고를 시시각각 받는다. 이 상황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서는 자유시장경제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데 있어 자유시장경제를 최대한 보장하고 정부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