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日경단련 대표단 접견…기업인 소통 당부(상보)
  • 일시 : 2022-07-04 17:04:09
  • 尹대통령, 日경단련 대표단 접견…기업인 소통 당부(상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일본의 기업인 단체 게이단렌(經團連·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2022.7.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經團連·게이단렌) 대표단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과 사토 야스히로 부회장, 야스나가 타츠오 부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부회장, 구보타 마사카즈 사무총장 등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전경련 대표단과 경제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실질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한이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양국 경제인들이 서로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협력해온 것이 한일관계의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 경제안보 시대에 협력의 외연이 확대되도록 양국 기업인들이 계속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양국 관계와 관련한 현안 해결을 위해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도쿠라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긴밀하고 호혜적인 관계라며, 일본 경제계도 경제 분야의 우호 관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재계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권태신 상근부회장, 김봉만 국제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경단련은 전경련과의 한일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한일 재계는 이날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경제 동향 및 전망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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