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1%대 상승…美 대중관세 완화에 '촉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5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7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18.41포인트(1.22%) 오른 26,472.22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63포인트(0.78%) 상승한 1,884.34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시장이 상승하면서 도쿄 시장도 이날 오전 매수세로 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간밤 미국 시장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기 때문에 이날 도쿄 투자자들은 오는 6일 나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앞두고 관망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에 나설지도 관심이다.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의 인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2% 뛴 135.88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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