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달러-엔, 美 금리와 무관하게 하락하지만 결국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CS)는 달러-엔 환율이 최근 미국 금리 하락세와 무관하게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CS는 5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엔의 세속적인 흐름이 이어지겠으나 어떤 하락세도 대형 반등을 앞둔 조정 압력일 뿐"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달러-엔은 전일 한때 134.76엔까지 떨어진 뒤 이날 오전 10시4분 현재 135.99엔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CS는 "달러-엔은 단기 지지선인 134.28~134.24엔도 무너질 수 있고 다음 지지선은 각각 133.21~133.14엔과 132.18엔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최근 움직임은 미국 채권 금리 하락과 단절된 모습을 보이고 모멘텀 편차도 커지는 등 달러-엔이 모멘텀을 단기적으로 잃고 있다"고 분석했다.
CS는 "다만, 어떤 하락세도 조정 흐름일 뿐이고, 달러-엔은 지난 1998년 9월 최고치인 137.02~137.21엔을 시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서 "그런 뒤에는 139.00~139.10엔까지 추가 상승할 것이고, 결국 최종적으로 147.62~153.01엔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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