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경기 침체 우려에 장중 낙폭 확대
  • 일시 : 2022-07-06 11:39:29
  • 달러-엔, 경기 침체 우려에 장중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1시 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4% 내린 135.243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대 0.54% 밀린 135.110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경기 침체 우려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유가가 8% 넘게 밀리고,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도 역전되는 등 시장 곳곳에 경기 침체 우려가 반영됐다.

    한편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도 전장 대비 0.45% 내린 138.81엔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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