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경기침체 공포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경기침체 공포가 확산하며 엔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07엔(0.45%) 내린 135.236엔, 유로-엔 환율은 0.86엔(0.62%) 내린 138.58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83달러(0.18%) 내린 1.02460달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 오른 106.581을 가리켰다.
TD증권은 이날 배포한 리서치 노트에서 경기침체 공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관계 개선 전망을 압도하며 위험심리를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회피가 엔화 강세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2달러(0.18%) 내린 0.678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3달러(0.21%) 내린 0.6156달러를 나타냈다.
원자재 통화로 분류되는 두 통화는 간밤 뉴욕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는 등 원자재 시장 약세를 반영하며 동반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9% 오른 6.7128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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