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산업생산 전월비 0.2%↑…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 5월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연방통계청은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0.3% 증가에 못 미치는 결과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0.6% 증가했고, 건설업 생산은 전월과 비교해 0.4% 늘었다.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 감소했다.
하루 앞서 나왔던 독일의 지난 5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보다 0.1% 증가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3.1% 감소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9분 기준 전장 뉴욕 대비 0.29% 오른 1.02099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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