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일 첫 비상경제민생회의 연다…고물가 논의
  • 일시 : 2022-07-07 19:13:15
  • 尹대통령, 내일 첫 비상경제민생회의 연다…고물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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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7일 전했다.

    최근 심화한 고물가 현상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 뛰었다.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다. 생활물가지수는 7.4% 올랐고, 지역별로는 제주와 강원, 전남 등의 물가가 7% 넘게 상승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전 세계가 심각한 물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경고하고, 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어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첫 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등 경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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