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3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
  • 일시 : 2022-07-07 22:05:13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3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넘었다.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4천 명 증가한 23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5일로 끝난 주는 23만1천 명으로 변화가 없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만 명을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2천500명으로 전주보다 750명 늘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5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37만5천 명으로 전주보다 5만1천 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달 1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32만7천839명으로 전주보다 1만3천570명 늘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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