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지방은행 최초 자본시장통합시스템 구축
  • 일시 : 2022-07-08 10:16:19
  • 대구銀, 지방은행 최초 자본시장통합시스템 구축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중에서 최초로 자산운용·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자본시장통합시스템(GPM)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원화와 외화를 구분해 관리하던 시스템을 일원화해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리스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기초자산, 세율, 기간 등 상품 속성을 기능화해 대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일일 평가·결산 처리를 통한 자산·부채 결과를 재무제표에 즉시 반영해 회계 관리 효율성을 증대했다.

    이종우 자금시장본부장은 "자본시장통합시스템 고도화 작업은 대구은행의 투자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라며 "일일 결산 체계를 통한 회계 관리 리얼타임화로 수익성을 향상하는 등 은행 전반의 재무 관리 강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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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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