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RBA·RBNZ, 내년에 모두 금리 인하 전망"
  • 일시 : 2022-07-08 13:42:34
  • CE "RBA·RBNZ, 내년에 모두 금리 인하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오름에 따라 뉴질랜드중앙은행(RBNZ)과 호주중앙은행(RBA)이 대부분이 예상했던 것보다 기준금리를 더 가파르게 올릴 것으로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양국의 정책 금리가 모두 약 3.5%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주택 둔화세가 심해지고, 소비 증가율 역시 둔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투자도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등 경제 상황은 녹록지 않다고 CE는 지적했다.

    이 때문에 RBA와 RNBZ 모두 내년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것으로 CE는 내다봤다.

    CE는 RBA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하고 RNBZ는 7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RBNZ는 지난 4월과 5월에 기준금리를 50bp씩 올리는 빅스텝 인상을 단행해 정책금리는 2.0%로 올랐다. 오는 13일 회의에서 3회 연속 빅스텝 인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RBA 역시 이달까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50bp씩 올려, 1.35%로 인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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