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처별 업무보고 받는다…11일 기재부 필두
  • 일시 : 2022-07-08 15:08:40
  • 尹대통령, 부처별 업무보고 받는다…11일 기재부 필두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는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가 업무보고를 한다.

    이 관계자는 "새 정부의 업무보고는 실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장관과 차관 또는 실장급, 이렇게 두 명이 보고하고 대통령실에서는 비서실장과 관련 수석 비서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과제, 민생대책 등 부처 핵심정책 중심으로 보고하고 규제혁신,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등도 논의한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분위기 속에 백화점식 나열이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핵심정책, 규제혁신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과 장관이 부처 개혁 과제와 당면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소신껏 정책을 추진하는 책임장관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